시계소리1 시계 소리에 놀란 어린 강아지의 표정이 재미있는 영국의 아카데미즘파 화가 브라이튼 리비어(Briton Riviere)의 작품 'Tick-Tick' 영국의 아카데미즘파 화가 브라이튼 리비어(Briton Riviere)는 강아지들을 즐겨 그린 화가인데요! 퍼그인가요? 아직은 많이 어린 듯한데요. 옛날 시계는 요즘처럼 전자식은 절대로 아닐 것이고 태엽을 감아서 그 힘으로 움직이는 방식이었으니 소리가 더 컸을 것입니다. 채깍거리는 시계 소리에 놀란 듯한 강아지 표정이 재미 있죠? 2022. 3. 2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