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국의 아카데미즘파 화가 브라이튼 리비어(Briton Riviere)는 강아지들을 즐겨 그린 화가인데요!
퍼그인가요?
아직은 많이 어린 듯한데요.
옛날 시계는 요즘처럼 전자식은 절대로 아닐 것이고
태엽을 감아서 그 힘으로 움직이는 방식이었으니 소리가 더 컸을 것입니다.
채깍거리는 시계 소리에 놀란 듯한 강아지 표정이 재미 있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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