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작품에 등장하는 "Frank"는 친구(?)인 것 같죠?
글세요?
친구에게 가볍게 T-shirt에 싸인해 준 작품이 이렇게 작품으로 나온 것인지 모르겠습니다.
이런 작품(?)들이 꽤나 재테크의 대상으로까지 관심이 증폭되었다고 하니.....
우리 사회가 이성을 잃은 것일까요?
아님....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
현대 사회의 낙오자들일까요?
이 작품에 등장하는 "Frank"는 친구(?)인 것 같죠?
글세요?
친구에게 가볍게 T-shirt에 싸인해 준 작품이 이렇게 작품으로 나온 것인지 모르겠습니다.
이런 작품(?)들이 꽤나 재테크의 대상으로까지 관심이 증폭되었다고 하니.....
우리 사회가 이성을 잃은 것일까요?
아님....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
현대 사회의 낙오자들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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